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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 등 해피포인트 적립률 축소 변경. 기존 5% > 1% 소비자는 아쉽다.

아진디자인랩 2026. 7. 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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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 등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최근 해피포인트 적립 혜택 변경 소식에 적지 않은 아쉬움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가장 많은 빠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업종에서 적립 가능한 해피포인트의 적립률이 변경된다고 하네요.

기존 5%에서 1%로 생각보다 엄청 많이 줄어듭니다.

 

꾸준히 모으다보면 나중에 포인트가 쌓여서 요긴하게 쓰던 해피포인트인데 이렇게 되면 포인트 모으는게 쉽진 않아보입니다.

 

감되는 혜택 감소는 생각보다 큽니다

숫자만 보면 5%에서 1%로 줄어드는 것이 단순히 4%p 감소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적립 혜택이 기존 대비 80% 감소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만 원을 결제했다면

  • 기존 적립 : 1,000포인트
  • 변경 후 적립 : 200포인트

한 번의 결제에서는 큰 차이가 아닌 것 같지만,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라면 1년 동안 쌓이는 포인트는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해피포인트를 이용하는 이유가 약해질 수도

많은 소비자들은 SPC 브랜드를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해피포인트를 적립해 왔습니다.

포인트가 꾸준히 쌓이면 할인이나 교환에 활용할 수 있었고, 이것이 브랜드를 계속 이용하는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적립률이 크게 낮아지면 "굳이 해피포인트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카드사 할인, 간편결제 할인, 통신사 제휴 등 다양한 혜택이 많아졌기 때문에 포인트 적립 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골 고객일수록 더 아쉽다

파리바게뜨에서 빵을 자주 사고,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고, 파스쿠찌에서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은 대부분 꾸준히 포인트를 적립해 왔습니다.

이처럼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일수록 적립률 감소를 더 크게 체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이나 멤버십 운영 효율화를 위한 결정일 수도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이용한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줄었다"는 인상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피포인트 적립률이 일부 브랜드에서 5%에서 1%로 축소되는 것은 단순한 숫자의 변화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포인트는 소비자에게 '보너스'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브랜드를 계속 이용하게 만드는 동기이자 충성 고객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업도 여러 사정을 고려했겠지만, 오랫동안 해피포인트를 이용해 온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번 변경이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적립률 감소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나 추가 혜택이 함께 마련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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