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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대전환, AX가 뭐길래 산업부에서 예산까지 늘리는 걸까?

아진디자인랩 2025. 12. 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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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서 산업부 내년 예산 소식이 나오면서 AX 확산 규모를 두 배로 늘린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다 보니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제 직업과 관련성이 있다보니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AX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정부가 왜 이를 강조하는지, 그리고 우리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AX란 무엇인가

다음은 과기부에서 낸 보도자료 링크 입니다.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주도할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 기술」을 발표합니다.

https://www.msit.go.kr/bbs/view.do?mId=113&bbsSeqNo=94&nttSeqNo=3185327

 

보도자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ww.msit.go.kr

 

AX는 AI Transformation의 약자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산업 구조와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공장에 로봇을 들여놓는 수준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를 활용한 공정 최적화, 자율화 시스템을 산업 전반에 적용하는 개념입니다.

즉, 디지털 전환(DX)이 정보 활용 중심의 변화였다면, AX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산업 전환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왜 지금 AX가 중요한가

정부와 산업계가 AX를 밀어붙이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생산성 성장의 한계가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인구 감소, 인력 부족, 비용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기존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제조업으로 성장했으나 이제는 기술로 승부해야 하는 시대가 온거죠.
  2. 글로벌 경쟁에서 AI 기술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제조 강국들도 AI 기반 자동화와 자율화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어 대응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많이 늦었습니다. 이미 AI시장을 중국이 너무 앞서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투자를 늘려서 이 분야를 따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3. 중소기업과 지역 산업까지 혁신의 속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정책적 요구가 커졌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 지원 방향이 AI 기술 확산과 생태계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도 AI산업을 실제 업무에 접목시켜서 미래를 도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용되는 분야들

AX 정책은 특정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는 스마트팩토리, 품질 검출 자동화, 공정 최적화가 대표적인 적용 사례입니다.
물류 분야에서는 자율주행과 AI 기반 수요 예측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방 영역에서도 AI 기반 무인 시스템, 전장 데이터 분석, 방산 스타트업 육성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예산 배정이 확대되고 있어, 산업 전반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대되는 효과

정부가 AX 예산 규모를 확대하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경쟁력 자체를 재정비하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AI 활용을 통해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업무 자동화, 국내 기술력 확보 등이 기대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형태가 등장할 여지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물론 AX 확산이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데이터 구축, 보안, 전문 인력 부족, 조직 내 수용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기술 도입 여건과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실효적인 지원과 현장 맞춤형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의미 있는 부분

AI 기술이 산업용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확산되면, 설계나 제조, 매뉴얼 제작, 유지보수 영역에서도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예측 정비, AI 기반 설계 지원, 자동 진단 시스템 등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으며, 향후 일하는 방식 자체가 부분적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기술을 다루는 직종이나 산업 구조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에게 AX는 단순 정책 용어가 아닌, 앞으로의 일과 시장을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AX라는 용어는 이제 막 등장했지만, 단기적 유행어라기보다는 정책과 산업에 깊게 스며들 개념으로 보입니다.

향후 관련 예산과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실제 현장 적용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내는지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AX와 기존 디지털 전환 개념의 차이, 그리고 해외 사례도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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